
용운중학교 유도부(교장 정재영)1학년에 재학중인 손예슬(-57kg)학생선수가 울산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도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대표 1명씩 참가한 가운데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유도) 종목이 열렸다. 경상북도 대표 출전한 이번대회에서 1학년에 재학중인 손예슬(여)학생선수가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1학년인 손예슬 학생은 작년에 개최한 제51회 소년체육대회(초등부)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1회전에서 서시은(경기)선수를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기분좋게 출발한 손예슬학생은 8강에서 위기를 맞았다. 경기종료 30초를 남기고 벌칙 2개를 받아 끌려가던 중 밭다리 되치기를 성공시키며 절반을 획득!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서 열린 준결승전에서도 절반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팔업어치기 한판승을 따내며 굉장한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지난번 춘계전국유도연맹전 준결승에서 만난 이채경(서울.3학년)선수. 아쉽게도 이채경선수에게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번 연출하였지만 노련미로 승부한 상대선수에게 아쉽게도 누르기 한판패를 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 하였다. 한경기 한경기가 결승전이였던 만큼 1학년이 손예슬(용운중)학생이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해준 모습에 감동적이였다. 중학교로 진학하여 처음 맞이한 이번 제52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당당히 은메달을 획득하므로써 용운중학교 유도부에 큰 기쁨을 함께 하였다. 평상시 용운중학교 정재영 교장선생님의 관심과 지원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었고 용운중학교 유도부 안희천(전임지도자)코치 및 용운중학교 유도부가 하나가되어 대회 준비를 해온 결과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아직 1학년인 손예슬학생선수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유망주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단점을 보완해 나가며 더욱더 노력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학생선수로 발전 하기를 바란다.
한편 용운중학교⦁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는 경북 상주시 공성면 문화마을길 23에 위치해 있으며,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는 말관리과, 말산업과, 반려동물복지과, 반려동물미용과 등의 학과로 이뤄진 특성화고이며 2023년에는 펫카페경영과가 신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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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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