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공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주연)에서는 6월 2일(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공성면 봉산리 소재 포도밭(김○○, 55세)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는 4월 말 냉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상주시 공성면 직원과 관광진흥과, 투자경제과 직원, 그리고 공성상우회 회원 등 20여 명이 함께해 포도 순 작업 등을 도우며 진행했다.
농가주는 “인력비 상승과 마을 내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던 요즘,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힘을 얻었다”라며,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도와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주연 공성면장은 “최근 봄 가뭄, 냉해 등으로 농업인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일손마저 부족하여 농촌 현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공성면은 우리 지역 농가들이 인력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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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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