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공성면(면장 김주연)에서는 6월 11일(일) 우박 피해를 입은 거창, 신곡, 영오리 등 농가를 방문하고 적극적인 피해조사와 피해보상대책을 강구했다.
지난 6월 10일(토) 16시 40분경 공성면 일부 지역에 약 15분간 우박이 내렸다. 이 우박으로 공성면 일대 복숭아, 포도 등 80농가(25ha)가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아울러 지난 4월 26일~27일 사이 서리피해로 인하여 시름에 빠진 농가에 이번 우박 피해까지 겹쳤다. 거창리의 복숭아 농가는 “6월 하순 출하를 앞둔 상태에 우박으로 인해 복숭아 상품 가치가 거의 없는 상태가 되었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주연 공성면장은 “우박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상처와 피해가 심해짐에 따라 제대로 된 피해 대책을 마련하여 피해 농가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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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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