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남산중학교(교장 안중광) 씨름부와 육상부에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씨름부 김서준 학생이 금메달, 육상부 서유현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는 남산중학교 운동부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이다.
씨름부의 김서준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차근 차근 제압하며 결승까지 올라갔으나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껴 결승전에서는 첫판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침착하게 경기 운영을 하며 동점을 만들고 마지막 판에 상대의 등채기 선제공격을 되치기로 뒤집으며 경기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서준 학생은 지난 제24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이번대회에서도 연이어 금메달을 차지하며 해당 체급에서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육상부의 서유현 학생은 대회 초반부터 본인의 페이스를 최대한 유지하며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어가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올해 들어 꾸준하게 기록 향상을 해오면서 기량이 최고조로 달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왔다.
남산중학교 운동부는 최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지역 체육 위상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며 위상을 한껏 높이고 있다.
남산중학교 교장 안중광은 “단위학교에서 이런 성과를 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러한 결과 뒤에는 감독 및 코치 선생님들과 우리 선수들의 피땀 흘려 갈고 닦은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로 더욱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GUCCI 쇼트 슬리브
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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