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소방서(서장 백승욱)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 위험과 화재예방 홍보 및 소방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전에 예방하고자 상주시 관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231개소에 대한 전수조사와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대부분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지상주차장 또는 지하주차장에 설치가 되고 있으며, 지상에 설치된 충전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으나,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충전시설의 경우 소방력 및 소방 장비 등의 진입이 어려워 큰 피해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이에 백승욱 소방서장은“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시 지상에 설치를 부탁드리며, 화재 발생 시 감지할 수 있는 CCTV, 비상벨과 함께 화재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질식소화포 및 대형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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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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