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동성동(동장 이상규)에서는 6월 26일(월) 오전 10시 동성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주도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복지계획 선포식을 개최했다.
동성동 마을복지계획은 지역주민들을 주축으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모집하고, 지역주민 욕구 조사와 워크숍 등을 통해 협력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로 돕는 이웃사촌 ‘어울리자 이웃사랑’, 깨끗한 동성동 환경 만들기를 위한 ‘지구 살리기 동성동 실천’ 총 2가지의 의제가 최종 선정되었다.
장동민 마을복지계획 실행위원장은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및 실행위원들과 함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의 공감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동성동 마을복지계획 선포식(공유행사)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대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해나가는 주민 자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규 동성동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선포식을 진행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으며 마을복지계획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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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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