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 4월 6일날 베트남 화방군에서 입국한 MOU 1차 외국인계절근로자가 한 명의 불법이탈자 없이 90일간의 봄철 농번기 작업을 마무리한 후, 7월 3일 인천공항을 통해 모두 출국했다.

이번에 출국하는 MOU 1차 계절근로자는 올해 4월 6일 입국한 후 90일 동안 성실하게 농작업에 참여하여 영양군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과 인건비 상승 억제에 큰 도움을 줬으며, 단 한명의 불법이탈자 없이 무사히 마무리하고 출국했다.
영양군은 2017년부터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657명의 근로자가 220농가에 배치되어 농번기 일손부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외국인 계절근로자들 덕분에 영양군의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와 인건비 억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MOU 1차에 참여한 근로자 중 일부는 농가의 재입국 추천을 받아 오는 8월초에 MOU 3차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며, 또한 농가주와 근로자를 상대로 작성한 설문지를 통해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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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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