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외남면 하나로영농조합법인에서는 7월 12일(수) 11시 법인 선별장에서 회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복숭아 첫 출하에 앞서 풍년 농사와 무사 안녕, 고가 판매를 기원하는 초매식을 가졌다.
이날 초매식에 참석한 강주환 외남면장은 “지난봄 서리 및 저온 현상 등 이상 기후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우리 외남면의 복숭아 품질을 책임지고 있는 농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 많은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나로영농조합법인 차남일 대표는 “잦은 폭우와 강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계속적인 품질관리와 유통 다변화로 회원분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0년 설립되고 현재 회원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2년 대월, 천중도, 유명 등 복숭아 312톤을 생산 ․ 출하, 15억여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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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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