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모서중학교(교장 정용만)는 10월 5일 제577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고마워 한글’ 수업을 운영하였다.
모서중학교는 학생들에게 한글 창제에 대한 정보와 외래어를 우리말로 순화한 자료를 전시하여 우리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국립 한글박물관과 연계한 ‘붓으로 만나는 한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한글 서체를 체험하고 좋은 문구를 찾고 배운 서체로 써 보면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이와 관련된 직업을 찾아보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하였다. 한글 백일장에서는 학생들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활용하여 제 생각과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해 보는 기회도 얻었다. ‘아웅다웅 토의’ 시간에는 학생회가 만드는 현장 체험학습을 계획하기 위해 우리말로 제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쳐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하루 동안 우리말 우리글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우리가 우리 문자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소중함을 몰랐는데 한글날 기념행사를 통해 한글 창제의 의미와 한글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어 앞으로는 우리말에 자부심을 느끼고 더 사랑해야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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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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