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립단설 상주감꽃유치원(원장 우윤숙)은 2024년 3월 27일(수)~28일(목)에 싱그러운 봄의 향기를 맘껏 맡으며 상주시 청리면우공의 딸기’ 농장으로 가서 달콤한 딸기 수확 체험을 실시하였다.
유아들은 딸기를 따러 가는 버스에서 바깥에 보이는 개나리, 매화꽃을 구경하며 봄에 대한 기운을 맘껏 느꼈고 도란도란 친구들과 정담을 나누었다.
내 손으로 직접 딸기를 따러 간다는 기대감으로 체험장에 도착한 유아들은 딸기를 수확하는 방법 및 체험장 내에서 만날 수도 있는 호박벌에 관한 주의점을 배웠다.
딸기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유아들은 딸기의 다양한 색과 모양, 꽃과 이파리 등을 맘껏 탐색할 수 있었다. 또 탐스러운 빨간 딸기를 찾아 한입 가득 베어먹으면서 달콤한 봄의 향기를 온몸으로 경험하였다. 수확한 딸기는 가정으로 보내어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딸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였다.
체험을 마치며 3세 유아 조OO은 “딸기도 꽃이 있어! 하얀색이야. 예쁘다.”라며 딸기꽃 관찰한 것에 대해 언급하였고, 4세 유아 이◇◇은 “맛있는 딸기를 엄마, 아빠한테도 주고 싶어요.”라며 가족과 나누게 될 기대도 내비쳤다.
상주감꽃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자연 친화적 태도와 행복한 정서 함양을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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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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