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초등학교(교장 김영호)는 2021년부터 말잘씀이 어린이를 선정해 표창함으로써 언어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친구들 사이에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필요 없는 다툼이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에서이다.
이번 3월에도 각 학급에서 회의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말잘씀이 어린이를 선정하여 표창장과 특별 제작된 배지를 달아주어 칭찬했다.
말잘씀이 어린이는 1년 동안 배지를 가방에 달고 다니며 바른 언어 문화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말잘씀이 어린이로 선정된 2학년 학생은 “앞으로도 바르고 고운 말을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생의 학부모 또한 “저도 말잘씀이 배지를 보면서 우리 가족들도 말잘씀이를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상주초등학교의 모든 교직원은 학폭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든 학생이 말잘씀이가 되는 날까지 지도하고 응원하겠다는 마음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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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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