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단설 상주감꽃유치원(원장 우윤숙)은 2024년 상주감꽃유치원 특색 교육인‘바른 품성을 기르는 온(溫’-on)마음 인성교육’중 ‘지역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4월 21일(화), 24일(금)에 만 5세(누리반)를 대상으로 하여 1반은‘상주 감 연구소’, 2반은 ‘상주 중앙시장’에 다녀왔다.
상주에서는‘감’이 가장 유명한 특산물이며 이곳에는 다채로운 감을 경험하고 감을 소중히 보존하는 데에 애쓰고 있는 ‘상주 감 연구소’가 있다.
상주감연구소를 방문하여 감꽃 목걸이, 팔찌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하고 클레이로 만든 감 모형과 곶감을 기념품으로 받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다. 우리 지역사회인 ‘상주’에서만 경험해 볼 수 있는 ‘감’에 대해 세밀히 관찰하고 함께 놀아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과 특산품에 대해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상주에서 가장 큰 시장인 ‘상주 중앙시장’에 누리 2반 유아 21명이 방문하여 시장 체험을 하였다.
맛있는 것, 필요한 것을 많이 사고 싶다는 기대를 품은 아이들은 장바구니를 든 채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에 도착한 유아들은 곳곳을 다니며 스탬프를 찍으며 시장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시장에서 주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받아 시장을 돌아다니며 필요한 물품을 사보는 경험을 하였다. 파, 당근, 과일, 악세서리 등 다양한 물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든든한 마음으로 유치원으로 돌아왔다.
이번 지역사회 연계 체험을 마치며‘상주 감 연구소’에 다녀온 유아 박OO은 “감 위에 달린 꼭지가 원래 감꽃이었대요! 이제 감을 먹고 나서 남은 감꽃으로 팔찌를 만들고 놀래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상주 중앙시장’에 다녀온 유아 서OO은“생각보다 시장에서 살 게 엄청 많아서 고민이 됐어요.
다음에는 엄마랑 돈 더 많이 들고 다시 올래요!”라며 시장 체험에 대한 즐거움과 재방문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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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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