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이안초등학교(교장 정미옥)는 7월 15일(월)부터 7월 19일(금)까지 일주일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과 데이’를 운영하였다.
‘사과 데이’는 평소 미안하거나 감사했던 친구에게 사과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전달하는 행사로, 학생들의 소통과 화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나 전달법’을 배우고,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해 보면서 평소 자신의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맙거나 미안한 친구에게 편지를 써서 사과파이와 함께 전달하여 친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였다.
또한 사과한 친구와 같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OO 학생은 “친구에게 사과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용기를 내서 사과할 수 있었다”며 “친구와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안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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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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