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에서 7월 27일(토)부터 개장한 2024년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23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8월 18일(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말 평균 540명과 평일 평균 260명으로 총 7,5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며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 1일 2부제로 운영되었으며, 대형수조 1개와 중형수조 2개, 유아풀 4개로 총 7개의 수조를 설치하여 연령별로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아울러 수질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청소를 진행했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곳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결과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편안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물놀이장이 됐다. 이는 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활동과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찜통 같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물놀이장이 됐길 바라며,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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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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