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이 9월 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삼성물산, 롯데케미칼, 현대건설 등 14개 회원사로 구성되며, 수소경제의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회원사 간 수소사업 협력 추진, 글로벌 투자자 초청 인베스터 데이 개최, 해외 수소 기술 및 파트너 발굴,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통해 수소경제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울진군이 사무국을 지원하며, 점차 회원사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원자력수소산업의 발전을 위한 원동력을 확보했으며,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협의회가 지역 균형발전과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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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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