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서 지역 수산 식품과 특산물을 소개하고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수산식품 시음 및 시식 행사와 함께 젊은 층을 겨냥한 바이럴 마케팅을 병행하여 인스타그램 등의 SNS 참여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영덕의 우수기업 11개 업체가 함께 참여해 준비한 제품은 큰 호응을 얻으며 완판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역의 주요 성분을 추출해 개발한 '영덕 블루 로하스 미역 맥주', 솔발재 로하스의 ‘천년초 김’, 성진홀푸드의 ‘대게누룽지 칩’ 등을 시음·시식회에서 선보여 지역 수산물의 품질과 참맛을 널리 알렸다.
문성준 영덕군 부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자께서 충분히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경쟁력 있는 해양자원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수산식품을 선도하고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덕군의 이번 홍보관 운영은 지역 수산업의 발전과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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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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