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11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영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청소년 열린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실제 본회의 형식을 재현해 학생들이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정책 결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처음 열린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군의원 역할을 직접 수행하면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율적인 토론과 협의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배우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영양여자고등학교 학생 11명이 참여한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업무 보고, 조례안 의결 등 의회의 주요 절차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김영범 의장은 “오늘 학생들이 경험한 이 자리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알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의 유능한 리더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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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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