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봉산면 일원에 김천시립추모공원을 준공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기존 신음근린공원 부지 내 도심 속 혐오시설로 여겨졌던 김천화장장을 철거하고, 2024년 12월까지 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천화장장은 연면적 162.8㎡ 규모로 1960년대부터 60여 년간 시민들이 가족을 잃고 슬픔을 나누는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최근에는 인기 영화 ‘파묘’의 촬영지로도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김천시립추모공원과 신음근린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화장장은 철거되고, 해당 부지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 화장장 인근에서는 신음근린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시 관계자는 "화장장 철거 공사를 안전하게 진행하고, 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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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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