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월 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봉화읍 도촌리 소재 계란환적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강원도 동해시 산란계 농장을 비롯해 전남 강진군, 세종특별자치시 등에서 잇달아 발생하는 등 상황이 엄중해지면서 이루어졌다.

2024~2025년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면서, 송 장관은 전국 최대 산란계 밀집단지인 도촌양계단지가 위치한 봉화군의 방역 상황을 살펴보았다.
봉화군은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원활한 계란환적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군의 거점소독시설과 도촌리 산란계 밀집단지 입구에는 24시간 통제초소를 운영하여 가축전염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진태 봉화군 부군수는 봉화군의 AI 방역 추진 상황과 도촌 산란계 밀집단지 계란환적장 운영 상황을 보고하며,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와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도촌 산란계 밀집단지에서 계란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계란환적장 운영과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d 울트라 부스트 라이트 23 아디다스 새로운 UB9.0 가벼운 탄성 두꺼운 밑창 팝콘 러닝화 품목 번호: HQ6341 사이즈: 36-46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