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은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비전을 제시하며 도약의 의지를 밝혔다.
전선지중화 전주제거 마지막 작업중[예천군 제공]
예천군은 지난 2023년 수해 극복과 역점사업 추진으로 큰 성과를 이룬 바 있으며, 2025년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등 50개의 기관상을 수상하며 행정 전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평생학습도시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환경부 그린시티 선정을 통해 경북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새해에도 재해 예방, 도시 균형 발전, 농업 첨단화, 관광 자원 개발, 교육과 복지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안전한 예천 조성
예천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 또한 재난 복구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 발전
신도시에는 패밀리파크, 송평천 수변공원, 미세먼지 차단 숲 등을 조성하고, 주차타워와 외곽도로 개설로 교통 여건을 개선한다. 원도심에는 새뜰마을 사업, 전선지중화 사업, 간판개선사업 등을 통해 도시 환경과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과 신도시간의 접근성을 높인다.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구축, 스마트팜 단지와 수직농장 도입 등을 통해 농업 첨단화를 주도한다. 예천한우 특화센터 건립과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계절근로자 사업과 맞춤형 인력 지원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힘쓴다.
관광·축제·스포츠 활성화
활축제, 곤충축제, 삼강주막나루터축제 등 계절별 특색 있는 축제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 등 관광지 개발로 관광 인프라를 확대한다. 또한 육상·양궁·e스포츠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명품 교육도시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아이돌봄센터 운영, 미래교육지구 사업 등을 통해 육아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평생학습도시 사업으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소년 학력신장 거점시설과 원어민 영어학습 기회 제공으로 교육 여건도 대폭 개선한다.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계인구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시청년들에게 로컬라이프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 네트워크 형성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자 감사제와 도시민 교류 확대를 통해 관계인구 유입을 활성화한다.
평생행복도시로의 도약
예천군은 온종일 돌봄사업, 청년도약 프로젝트, 시니어클럽 운영 등을 통해 전 연령대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민들이 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며, 일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새해 비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