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6일부터 1월 24일까지 영양군체육회 주최, 영양군유도회 주관으로 동절기 유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5년 동절기 유도전지훈련 모습[영양군 제공]
이번 전지훈련은 총 62개 팀, 841명이 참여하며, 세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훈련(1월 6일10일)에는 18개 팀 230명이, 2차 훈련(1월 13일17일)에는 13개 팀 270명이, 3차 훈련(1월 20일~24일)에는 31개 팀 341명이 참여한다.
훈련장으로 사용되는 영양군민회관은 인근에 119 안전센터가 위치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운동장, 볼링장, 헬스장 등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1,900㎡ 규모의 다목적 복합실내체육관 건립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체육 인프라 확충은 매년 전지훈련 참여 팀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영양군은 작년 각종 전지훈련을 통해 약 6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으며, 전지훈련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군을 전지훈련의 메카로 찾아주시는 유도 유망주와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양군의 체육 인프라와 유도 종목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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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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