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에서는 2025년 2월 11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의 제16‧17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대의원 교육이 진행되었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이취임식[영양군 제공]
이번 행사에는 신구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년 동안 활동한 제15대, 16대 안귀영 회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17대 김정자 신임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김정자 신임회장[영양군 제공]
생활개선회는 농촌 지역의 핵심 여성 지도자로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증진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며,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1958년에 생활개선구락부로 활동을 시작한 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여성 농업인 단체이다.
영양군에서 활동하는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영양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6개 읍면의 3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체는 다양한 교육과 학습을 통해 역량 개발, 행복한 농촌 가정 육성, 참사랑 실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영양군의 지역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로 취임한 제17대 김정자 회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영양군의 농업 발전과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며, “회원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경청하여 화합과 발전을 이루어 가는 영양군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며, 영양군 농촌 여성들의 힘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