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2월 21일부터 ‘2025 울릉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청 전경[울릉군 제공]
이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지원과 대출이자 지원을 제공하여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한 것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7억 원 증가한 12억 원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또한, 민생경기 회복을 위해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지원 대상은 울릉군에 주소와 사업장이 있으며,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1개소당 최대 5,000만 원까지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대출이자 지원은 2년간 3%(지난해 2%)로 확대되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경영 안정화와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