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자랑하는 명품 ‘벌꿀참외’가 지난 2월 7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명품 ‘벌꿀참외’ 본격 출하 시작[칠곡군 제공]
북삼 이삼원농가를 시작으로 출하된 칠곡 벌꿀참외는 신선하고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칠곡군의 참외 재배 면적은 350ha에 달하며, 약 450호 농가에서 연간 12,000톤을 생산하고, 생산액은 약 330억 원에 이른다. 올해에는 칠곡 참외의 홍보를 위해 참외퍼뜩시장과 제16회 참외품평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20일 지천면의 장정덕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인과 소통하며 격려했다. 김 군수는 참외 수확, 선별, 포장 과정 전반을 살펴보며 농가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 군수는 "칠곡 벌꿀참외는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줄 것"이라며, "참외 품질 향상과 홍보에 힘써 칠곡 참외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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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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