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2월 25일 농업 관련 산업, 학계, 정부 및 연구기관이 참여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131개소에 대해 69억원 규모의 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농업산학협동 심의회[상주시 제공]
이번에 선정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현장 맞춤형 농촌 지도 시스템을 통해 신기술 보급 성과를 창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소득 작목 발굴과 고품질 상주 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소진품 확대 보급, 지역 특화 작목 육성 등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미래 농업에 대비해 과학적인 영농기술을 현장에 접목시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농작업 효율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농업 기술 혁신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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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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