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가 특허청으로부터 2024년도 사업성과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었다.
2024년도 사업성과 평가에서 우수센터 선정[구미상공회의소 제공
2월 27일 세종시에서 개최된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 워크숍에서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책임경영 ▲지역특성화 ▲성과창출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특히, ‘지역특성화’ 평가항목에서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바탕으로 경북지역 특화산업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 ㈜지아이에스와 협력하여 스마트 윈도우 관련 핵심기기 분야에서 해외 특허와 상표 출원을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윈텍스는 바이오매스 신소재 원단 개발을 위한 R&D 전략 수립 지원을 통해 해외 특허권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독점을 통해 수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센터는 ‘성과창출’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창업 초기 기업 27개사를 대상으로 핵심 특허 창출을 지원하고, 중기청 등의 후속 지원 사업과 IP 사업화 연계 노력에서 인정받았다.
㈜엘앤와이는 치과용 신경치료에 필요한 미세모세관 팁 생산 기업으로, 미세한 사출 성형 제품을 위한 핵심 공정 설계 기술 개발에 필요한 컨설팅을 통해 신규 IP 7건을 확보하고, 중기부 디딤돌과제를 포함한 총 6개 과제를 연계하여 핵심 설비 구축을 이뤄냈다.
㈜재영텍은 폐배터리에서 블랙매스를 회수하는 기술과 설비를 보유한 기업으로, 주요 경쟁사 특허 동향 분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 차별화를 위한 중장기 R&D 전략을 수립, 수출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김재현 센터장은 “창업기업, 일반기업,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지식재산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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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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