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국·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운영[영양군 제공]
올해 사과 과정은 57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주요 목표로 3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18회, 8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사과 과정은 기초부터 과원 개원, 사과 생리, 착색관리 및 현장 교육 등을 포함하며, 신규과원 개원 예정자 및 중급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원 현장 실습, 선진농가 실천 경험, 사과 판매 경험 및 토론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교육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제21기 영양군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여 모두가 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실제 농업에 즉각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몸에 익히는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