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4일부터 영양읍을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청년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청년정책 간담회[영양군 제공]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설명하고,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건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일자리, 주거, 교육 문제 등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주제들이 논의되었다.
간담회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결혼과 임신·출산, 영·유아 지원 ▲지역 미래를 키우는 공교육 활성화 지원 ▲공평한 교육 기회를 위한 장학금 지원 ▲청년 적립금 1:1 매칭, 한부모가족 양육비, 주택임차료 등 자립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주도 농업 지원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추진이 약속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반영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