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동결 및 동파로 인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공동우물이 해빙기를 맞아 다시 개방된다.
공동우물은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등산로와 공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먹는 물 공동시설로, 현재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등 3개소에 위치해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급수 전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물탱크 청소, 출수 상태 확인, 기계설비 작동 점검을 마쳤다. 또한, 수질 안전을 위해 1, 3, 4분기에는 13개 항목, 2분기에는 47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설물 인근에 게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편리하게 식수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