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일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임상섭 산림청장과 함께 의성 산불의 확산으로 발생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산림청장 방문 산불피해 복구 대책 논의[청송군 제공]
이번 산불로 인명 피해와 함께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지역의 자랑인 소나무 등 산림이 소실되었다. 또한, 송이 등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많아 피해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현장 점검 자리에서 “청송군은 산림이 83%를 차지하는 명품 산림도시로, 우리 군의 미래를 위해 신속하고 건강한 회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산불로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산림 복구를 위해 중앙 정부의 지원과 송이 등 임산물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