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소장 김주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주시보건소, ICT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운영[상주시 제공]
이 사업은 직장인들의 건강 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시간적 제약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상주우체국 집배원 및 직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밴드를 이용하여 개인의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건강·영양·운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사전·사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헬스케어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바쁜 직장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