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울릉군 관내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 전경[울릉군 제공]
본 프로그램은 저동보건진료소와 남양보건진료소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주 2회씩 총 30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능력 활성화뿐만 아니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쉼터 프로그램은 미술, 회상, 음악, 운동 등 다양한 인지 중재 활동과 치매 예방 교육, 자살 예방 교육,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 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전인적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치매 진행을 늦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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