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군수는 5월 21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철골조 구조물 조립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 스마트팜단지 조성공사 현장방문 추진상황 점검[봉화군 제공]
이번 방문은 지난해 연말 발주된 부지 조성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온실 설치 공정이 시작되면서 공사 현장의 전반적인 진도를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박 군수는 스마트 온실 시공을 맡은 ㈜그린플러스 정순태 대표이사와 설계를 맡은 율그룹건축사사무소 조상민 소장 등과 함께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며, 지역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봉화군 농업의 대전환을 이끌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36억 원이 투입되어 부지면적 5.3ha에 ICT 융복합 스마트 온실 2동(3.63ha 규모)과 부대시설인 지원센터, 자원 재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금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봉화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내에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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