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김천시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칠곡군이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회의 중심에 섰다.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칠곡군 제공]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장애인 체육의 최대 축제로, 도내 21개 시·군에서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종합순위제’는 참가 지자체 간의 성적을 공식 순위로 집계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하여 육상 트랙, 파크골프, 수영, 한궁 등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한 칠곡군은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종합 우승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장애를 넘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모든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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