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소규모 급식소 대상 식중독 예방 점검[영양군 제공]
군은 6월 10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아동센터 등 관내 소규모 급식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수준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진단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소규모 급식소 대상 식중독 예방 점검[영양군 제공]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영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속 영양사로 구성된 컨설팅 지원반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컨설팅은 단순 점검을 넘어 각 시설의 현장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위생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식재료 보관·조리 환경·개인 위생 등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안내한다.
또한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도 병행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식중독은 예방이 최선”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전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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