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6월 9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대덕면 소통·공감 간담회’를 열고, 배낙호 김천시장과 주민들이 함께 지역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시장, 면민 50여 명과 직접 소통[김천시 제공]
이날 간담회는 대덕면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의회 이상욱 산업건설위원장, 이명기 시의원, 김응숙 시의원, 지용식 대산농협조합장, 박경범 이장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주민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소개, 시장 인사 말씀,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시정 질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건의 사항 등을 자유롭게 전달하며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간담회는 주민 여러분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들은 꼼꼼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으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 수렴의 일환으로, 행정과 주민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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