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김재욱)은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가 금년 1월 지정계획 고시에 이어 4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조감도[칠곡군 제공]
이번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민선8기 김재욱 군수의 핵심 공약으로, 지난 2013년 중단됐던 사업을 약 10년 만에 재추진하는 것이다.
신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김 군수가 직접 관련 업무를 수시로 챙기며 군 차원에서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대규모 지방재정투자사업의 핵심 관문으로, 이번 승인으로 인해 그동안 공급되지 않았던 산업시설용지 조성에 본격적인 동력을 얻게 됐다.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이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사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올해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심의를 완료하고 2026년 상반기 최종 승인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2025년부터 보상 절차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칠곡군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북삼 오평산단은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인력, 안정된 정주여건을 갖춘 전략적 입지”라며 “100% 조기 분양과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확보에도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침체됐던 지역 산업기반의 재정비와 함께, 미래형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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