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은 6월 20일(금),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관리를 목표로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임신·출산 가정의 임산부 및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 저당 콩포트(과일청)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산부 및 가족 대상 ‘저당 콩포트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청도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6월이 제철인 키위, 토마토 등 과일을 활용하여 설탕 대신 적정량의 대체 감미료를 사용한 건강한 저당 콩포트를 직접 만드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제철 과일 손질 및 조리법 ▲저당 식이의 중요성 ▲저당 콩포트 레시피 시연 ▲조리 실습 만족도 평가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무엇보다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 좋다”며, “남은 콩포트는 요거트나 에이드에 첨가해서 먹어보려 한다. 무더운 여름에 활용도가 높은 레시피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숙 건강관리과장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가정에서 대상자 스스로 ‘저당식’을 실천할 수 있는 선순환을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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