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국민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귀농귀촌 유치에 청신호를 켰다고 밝혔다.
‘국민팜 엑스포’참석![성주군 제공]
이번 박람회는 성주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부스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에서는 성주군의 다양한 특산물을 전시하고 참외 시식 코너를 마련하여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1:1 맞춤형 상담 코너에서는 구체적인 작물 재배 방법, 주거 문제, 교육 등 실질적인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방문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성주군은 부스 운영에서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홍보에 소기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024년 한국지역경영평가원 평가에서 성주군이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8위를 차지했다”며, “이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맞춤형 정책지원을 강화하여 ‘살기 좋은 성주, 돌아오고 싶은 성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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