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2025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세 분야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체납세 토론회 ‘최우수상’ 수상[고령군 제공]
이번 토론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의 징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세정 업무 혁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령군 재무과 김형진 주무관은 ‘CCTV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 사례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CCTV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체납차량을 식별하고 번호판을 영치하는 방식으로, 체납세 징수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은 이번 성과로 지방 세정 종합평가 대상, 지방세 발전포럼 최우수상에 이어 체납세 분야 최우수상까지 휩쓸며 경상북도 지방세 시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남철 군수는 “앞으로도 고령군은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체납세 징수 방안을 확대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세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혁신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천을 통해 체납세 징수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한 고령군은, 향후에도 지방세 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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