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이병환)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22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000만 원의 시상금과 함께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성주군 제공]
이로써 성주군은 7년 연속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수상 실적을 이어오며,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 번 전국 최고 수준의 세정 행정을 입증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외수입 운영 ▲체납액 정리 실적 ▲제도개선 및 민원 응대 등 총 30개 항목(정량지표 24개, 가감산 항목 6개)을 기준으로 세정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성주군은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정리 실적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특히 경북도 주관 ‘지방세 발전포럼’과 ‘체납세 토론회’에서 1위,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발표대회 실적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다양한 실무 성과와 발표 역량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최우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높은 납세 의식과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신뢰에 기반한 세정 서비스로 군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지방세 수입 기반 확대와 체납관리 효율화를 통해 건전한 재정운영을 도모하고, 세정행정 선진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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