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6월 28일 관내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소년 레슬밴드 챌린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소년 레슬밴드 챌린지 성황리 개최[칠곡군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운영된 ‘레슬밴드 체험교실’을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유소년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기차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레슬밴드 체험을 넘어, 레슬링 실습과 다양한 활동 놀이,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직접 일일 강사로 참여해, 참가 아동들에게 레슬링의 기본 동작과 재미를 현장에서 지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레슬링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된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하반기에는 ‘레슬밴드 체험교실’과 ‘유소년 레슬밴드 챌린지’가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유소년들이 건강한 경쟁과 체험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즐거운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유소년 스포츠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내 건전한 체육 문화 조성과 미래 체육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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