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6월 30일, 민선 8기 3주년을 앞두고 공약사업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점검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민선 8기 3주년 맞아 주요 사업 현장 점검[고령군 제공]
이날 이남철 군수는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돌며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업장별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민선 8기 3주년 맞아 주요 사업 현장 점검[고령군 제공]
이 군수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예산이 적기에 집행되도록 하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로 곧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현장 방문 대상은 주민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주요 시설로, 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 다산면 다끼나눔 어울림센터, 평리리 공영주차타워, 노인복지센터 건립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핵심 기반사업들도 집중 점검 대상에 올랐다. 청년복합귀농타운 조성사업,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조성사업 등은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연계를 통해 ‘젊은 고령’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의 생활 속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기 위한 군정의 일환”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반환점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현장점검은 단순한 사업 확인을 넘어, 고령군이 추구하는 정책 방향성과 지역경제 회복, 청년 인구 유입 등 군정 전반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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