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7월 12일,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일원에서 청년정책 우수사례 수집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3기 영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선진지 견학 단체사진.[영주시 제공]
이번 견학은 영주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들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의체 회원들은 태백시 청년정책협의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방식, 청년 네트워크 형성 전략, 청년 주도 프로젝트 사례 등을 공유하며, 지자체 간 정책 교류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태백시 청년창창센터와 탄탄마을, 구문소 등 지역 자원과 연계된 청년 창업 및 활동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가 도시 활력 회복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조국원 영주시 청년정책협의체 대표는 “다른 지역의 청년 공간과 활동 사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큰 영감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현실과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자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로, 청년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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