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칠곡군수는 7월 1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칠곡군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을 요청하며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김재욱 칠곡군수, 경북도청 방문[칠곡군 제공]
이번 방문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건설과장, 예산팀장 등 주요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해 각 실·국별 실무부서를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칠곡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 왜관역~낙동강 테마거리 관광자원화사업
▲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사업
▲ 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관광자원화사업
▲ 실내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 조성사업
▲ 영오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총 6건이다.
이들 사업은 교통·관광·문화·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사업으로, 도비 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 추진의 속도와 범위가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김재욱 군수는 “도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 속에서 칠곡군의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방향을 모색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향후에도 주요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맞춤형 예산 확보 전략을 통해 국·도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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