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7월 23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9건을 의결(원안가결·채택)하며, 지난 7월 17일부터 시작된 회기를 마쳤다.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9건의 안건 의결[칠곡군의회 제공]
이번에 의결된 안건들은 의원간담회를 비롯해 의회와 집행부 간에 상호 건전한 의견 제시와 반영을 토대로 충분한 사전 협의가 이루어졌기에, 상임위원회와 제2차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 가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각 의원들은 상임위원회 안건 심의를 마친 후 지역구별로 집중호우 속 현장을 점검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도 보였다.
이상승 의장은 “작은 성과일지라도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씩 이뤄낸다면 우리 군은 긍정적인 기류를 타고 새로운 활기를 찾게 될 것”이라며, 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회기는 "의회 운영 기본 일정"에 따라 제312회 임시회로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계획되어 있으며, 정확한 일정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칠곡군의회 홈페이지로 공개될 예정이다.
군의원들은 다음 회기까지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 대책 마련과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을 계속 진행하며,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기초 자료를 수집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