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5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인구 3만 회복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 부서 차원의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인구 3만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 회의 개최[고령군 제공]
최근 지속되는 인구 감소로 군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번 회의는 "인구 3만 회복"을 목표로 각 부서가 협력하여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자리가 되었다.
회의에서는 고령군의 인구 감소 원인에 대한 분석이 진행되었고, 현재 추진 중인 인구 증가 시책에 대한 보완 사항 및 향후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해 위기의식을 가지고 모든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협력할 때”라며,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고령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실현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투입하는 등 인구 3만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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