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8월 11일 오전 11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투자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지역 투자 활성화와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상북도와 투자활성화 간담회 개최[김천시 제공]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윤상영 김천시 경제관광국장,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 지역 기업 임직원, 금융 컨설팅 전문가 등 25여 명이 참석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투자 확대와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경북 내 투자 환경 소개, 김천시 산업단지 조성 현황 설명, 기업 금융 애로 청취 및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사업, 교통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자동차 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를 통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밝혔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김천시 투자 환경을 함께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윤상영 김천시 경제관광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기업과 행정 간 협력의 토대가 되어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과 투자 유치 활동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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