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8월 2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2025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합동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김천시 제공]
보고회는 최순고 부시장 주재로 정량지표 담당 팀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 정책, 도정 역점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표와 6월 말 기준 목표 달성이 부진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각 부서는 미흡한 지표를 보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표 전반을 재점검하고 실질적인 실행 계획을 구체화함으로써 연말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최순고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가 성과 향상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까지 변동 가능성이 있는 지표를 철저히 관리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지난 5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202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상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역시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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