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9일 서울시청 광장이 영양고추로 붉게 물든다.
2024년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사진[영양군 제공]
‘2025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청정지역 영양군에서 재배한 고추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국내 최초의 찾아가는 직거래 마케팅 행사로, 서울에서도 산지 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고품질 고추를 만나볼 수 있다
영양고추 말리기[영양군 제공]
이번 행사는 청정 농·특산물 직판을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고, ‘영양 듬뿍 담아 왔니더!’라는 슬로건에 농부의 진심을 담았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농특산물 전시·판매, 군 홍보 전시관, 시민 참여 체험, 영양고추 테마동산, 개회행사, 생방송 프로그램, 전통놀이와 무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지역 농협과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들이 참여해 정성껏 재배한 고추와 제품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품질 좋은 고춧가루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추석 선물이나 김장철 준비에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붉은 고춧가루의 물결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정직하게 준비한 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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